치질이 아니라 묽은 변이 새는 것: 샌다는 걸 받아들이고 변 뭉치기와 괄약근 재활
항문 주위가 쓰린 것은 치질이 아니라 묽은 변이 새서 생긴 것이니, 변을 뭉치게 하고 괄약근 재활을 합니다. 나이가 들며 괄약근이 약해진 항문에 묽은 변이 오면 나도 모르게 조금씩 새고, 그래서 항문이 근질거리고 쓰릴 수 있습니다. 치료는 약한 것은 강하게(운동과 재활), 묽은 것은 뭉치게(음식 조절과 약) 하는 두 가지입니다. 샌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슬퍼하지 않습니다 변을 묽게 만드는 음식을 줄입니다 변을 뭉치게 하는 약을 쓰고 좋아지는 정도를 봅니다 항문 강화 운동과 재활 치료는 처음에 병원에서 제대로 배웁니다 비데는 겉을 씻을…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8
치질이 심해도 먼저 고칠 것은 묽은 변: 한 번에 20분씩 앉으면 항문을 50배로 쓰는 셈
항문에 힘이 빠진 느낌과 속옷에 묻는 변은 치질보다 묽은 변이 먼저 원인이므로, 변을 묽게 하는 것을 끊고 오래 앉지 않아야 합니다. 묽은 변은 보고 나도 직장에 묻어 시원하지 않고, 그래서 오래 앉아 힘을 주게 되어 치질이 나빠지고 변이 샙니다. 변을 정말 좋게 만들면 배변 시간이 짧아지고 새지 않으며 치질도 나빠지지 않아 수술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한 번에 20분씩 앉지 말고, 정말 나올 것 같을 때 가서 보고 일어납니다 우유, 요구르트, 밀크커피, 두유, 단백질 음료, 유산균, 비타민 C, 밀가루 음식을 끊습니다 매운 것과…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8
한 번의 설사로 약을 바꾸지 않기, 헬리코박터 제균은 변부터 잡고 나서
한 번의 설사로 약을 바꾸지 말고, 브리스톨 3~4형으로 뭉친 변을 만드는 것이 변이 새는 것을 줄이는 길입니다. 장염으로 한 번 설사한 뒤 변이 샌다고 걱정했지만, 배 사진에서는 설사가 멎고 변이 많이 차 있었습니다. 너무 묽어도 너무 단단해도 변이 새므로 아기오를 기본으로 하고 단단해지면 마그밀을 더해 조절합니다. 헬리코박터 제균은 변을 어느 정도 만든 뒤에 하기로 했습니다. 한 번의 설사나 변비로 약을 크게 바꾸지 않는다 목표는 브리스톨 3~4형이며 이틀에 한 번도 괜찮다 평소에는 아기오 하루 하나를 먹는다 변이 단단해지면 아…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7
나이와 치루 수술로 약해진 항문: 네 알보다 센 하루 한 알 약은 외출하는 날만 써도 됩니다
변이 묽으면 새고 묽지 않으면 새지 않으므로 변을 좋게 만드는 약을 조절하고, 약해진 항문이 더 약해지지 않게 운동을 꾸준히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항문이 약해지고 치루 수술로 괄약근이 손상되었더라도, 변이 묽지 않으면 새지 않습니다. 기존 약은 그대로 두고, 하루 한 알 먹는 더 센 약을 시험 삼아 처방해 외출하거나 실수하면 안 되는 날에만 써도 됩니다. 약한 항문이 더 약해지지 않도록 운동을 꾸준히 합니다. 지금 먹는 약은 일주일 그대로 먹기 하루 한 알 약은 외출하는 날 등 필요한 날만 쓰기 하루 한 알 약을 먹는 날은 다른 …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4
구조 문제가 없는 골반 근육 문제: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분만 뒤 장기가 빠질 것 같은 느낌은 구조 문제가 아니라 골반 근육 기능 문제이며,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좋아집니다. 진찰에서 치질, 찢어짐, 염증, 괄약근 손상 같은 구조 문제가 없다면 수술할 것은 없습니다. 출산 때 골반 근육이 당겨지고 오래 힘을 주어 내려앉으면서 묵직함이 생기는데, 오래 앉아 일해 허리가 아픈 것과 같은 근육의 문제입니다. 좌욕과 진통제, 항문에 쓰는 혈액순환 개선제로 지켜보고, 계속되면 운동 치료와 자세 교정, 필요하면 내시경을 합니다. 따뜻한 좌욕이나 샤워기로 따뜻하게 하기 힘들면 모유 수유 중에도 쓸 수…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3
나이 들어 약해진 항문과 묽은 변, 내시경 전에 항문부터 보는 이유
나이 들어 약해진 항문은 변이 묽으면 샐 수 있으니, 변을 묽게 하는 것을 끊어 변을 뭉쳐지게 하고 병원에서 운동 재활을 시작합니다. 항문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약해지고, 약해진 항문은 변이 묽으면 샐 수 있어 닦을 때 묻어납니다. 그래서 변을 묽게 하는 음식과 음료를 끊고 식이섬유로 변을 약간 뭉쳐지게 하면 증상이 줄고, 약한 항문은 약이 아니라 병원에서 시작하는 운동과 재활로 강하게 합니다. 내시경은 항문을 그냥 지나가므로 내시경 전에 항문을 먼저 진찰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매운 것, 기름진 것, 우유, 요구르트, 밀크커피, 두…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3
구조적 문제가 없는 항문 통증: 새는 변 가설과 항문거근증, 바이오피드백보다 계측과 변 조절
구조적 문제가 없는 항문 통증은 새는 변 가설과 항문거근증을 함께 생각하고, 바이오피드백보다 계측과 변 조절이 먼저입니다. 진찰과 초음파에서 치질, 치열, 치루 같은 구조적 원인은 없었습니다. 항문이 약한데 변이 묽어 새면서 생기는 통증일 가능성이 있어, 약한 것은 강하게 하고 묽은 변은 뭉치게 하는 것이 치료의 원칙입니다. 변을 묽게 만드는 음식(매운 것, 기름진 것, 우유, 요구르트, 밀크커피, 라떼, 두유, 단백질 음료, 유산균)을 끊습니다. 밀가루 음식과 술을 줄입니다. 변이 묽어질 때 통증이 나빠지는지 직접 느껴 봅니다. …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2
새는 변엔 유산균을 끊는 이유, 많이 약한 항문 압력과 항문 운동
새는 변에는 유산균을 먹지 않습니다. 변이 2~3일에 한 번이어도 불편하지 않다면 괜찮고, 약한 항문은 운동으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 유산균은 변을 묽게 할 수 있어 변이 새는 분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매일 보려다 새는 것보다 며칠에 한 번 보는 편이 낫습니다. 항문 압력이 많이 약하면 항문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새는 변이 있으면 유산균 끊기 처방받은 변을 뭉치게 하는 약 꾸준히 먹기 매일 보지 않아도 불편이 없으면 걱정하지 않기 항문 운동 열심히 하기 진료실에서 — 환자: 저기 안에 선생님이 한 개만 한번 먹어 보라고 하던…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2
직장암 수술 뒤 약한 항문과 묽은 변, 약 조절은 훈련
약한 항문에 묽은 변이 겹치면 샙니다. 변과 약을 조절하는 것은 훈련이라 반복해서 치료받아야 합니다. 직장암 수술 뒤에는 직장이 없어 변이 묽고 잦기 쉬운데, 항문까지 약하면 묽을 때마다 샙니다. 식사를 바꾸고 약을 단계적으로 조절해 스스로 맞출 수 있게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묽은 변을 만드는 식사 바꾸기 약은 중간 세기로 시작해 모자라면 더 센 약으로 올리기 그날의 일정에 맞춰 약을 고르는 경험 쌓기 대장내시경은 3년마다 따로 받기 진료실에서 — 응꼬형: 새는 거, 사실 그럴 수 있거든요. 근데 내 마음이 문제예요. 새다 보면 …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2
골반이 약해져 생긴 통증: 진통제는 낫는 약이 아니고, 좋아지는 길은 운동 치료와 자세 교정
진통제는 낫게 하는 약이 아니고, 골반이 약해져 생긴 항문 통증은 운동 치료와 자세 교정으로 좋아집니다. 검사에서 큰 병이 없다면 좋아지는 길은 잘 먹고, 근육을 키우고, 자세를 바로잡는 것입니다. 운동 치료는 보험이 되며, 할 거면 꾸준히 제대로 해야 합니다. 진통제는 안 아프려고 먹는 약임을 알기 잘 먹기 골반과 몸의 근육 키우기 앉는 자세 교정하기 운동 치료는 약 받으러 오는 날 한 번씩이라도 시작하기 진료실에서 — 환자: 그리고 이게 진통제라고 했죠? 이거 하루에 두 번씩 먹는데 이렇게 오래 먹어도 괜찮아요? — 응꼬형: 안…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1
요실금 수술력과 약해진 항문: 유산균·식이섬유 끊고 변은 브리스톨 3형으로
약한 항문에 묽은 변이 겹치면 샙니다. 운동 치료로 항문을 강하게, 식사와 약으로 변을 뭉치게 하고 목표는 브리스톨 3형입니다. 항문은 나이가 들수록 약해지고, 약한데 변이 묽으면 닦아도 닦아도 묻어 나옵니다. 유산균·효소·식이섬유 제품과 변을 묽게 하는 음식을 줄이고, 운동 치료를 배워 꾸준히 합니다. 운동 치료는 처음에 배워서 꾸준히 하기 매운 것, 기름진 것, 우유, 요구르트, 밀크커피, 두유 줄이기 유산균, 비타민 C, 효소, 식이섬유 제품 끊기 채소는 갈지 말고 음식으로 다양하게 먹기 목표 변은 브리스톨 3형 진료실에서 —…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1
20년 전 치열 수술로 약해진 항문과 묽은 변: 잘린 괄약근은 붙지 않지만 변을 좋게 하면 괜찮습니다
이미 약해진 항문에 묽은 변이 오면 새는 것이 당연하며, 변을 좋게 하면 불편이 크게 줄어듭니다. 예전 치열 수술로 괄약근이 손상돼 약해진 항문에, 최근 묽어진 변이 겹치면서 항문이 축축하고 물이 나오는 느낌이 생겼습니다. 잘린 괄약근은 다시 붙지 않지만, 변을 좋게 하고 병원에서 항문 강화 치료를 받으면 관리할 수 있습니다. 묽게 하는 매운 것, 기름진 것, 우유·요구르트·유산균 등을 먹지 않기 밀가루 음식과 술은 줄이기 채소와 밥 등 나머지는 편하게 먹기 집에서 혼자 세게 오므리지 말고 병원에서 항문 강화 치료 받기 변을 뭉쳐지…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1
나이 들수록 약해지는 항문, 좋은 변을 약으로 만들까 음식으로 만들까
나이가 들수록 항문은 약해지니, 변이 묽지 않게 하는 것이 평생의 과제입니다. 변이 뭉쳐지자 훨씬 편해졌다고 합니다. 좋은 변을 약으로 만들지 음식으로 만들지가 남은 선택이며, 음식 조절이 잘 되면 약 없이도 지낼 수 있습니다. 묽어지는 음식은 가능한 한 줄이세요 먹을 때는 다음 날 불편할 것을 각오하고 드세요 배운 대로 운동을 꾸준히 하세요 약은 잘 챙겨 드시고, 음식 조절이 되면 줄일 수 있습니다 진료실에서 — 응꼬형: 어떠셨어요? 좀 좋아지셨어요? — 환자: 네, 좀 나아졌어요. 연고도 바르고 약을 먹으니까 좋아졌어요. — 응…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1
약해진 항문에 묽은 변: 변비 잡으려던 보조제가 변을 묽게 했습니다
변이 새는 것은 약해진 항문에 묽은 변이 겹친 자연스러운 일이고, 변을 묽게 하는 것부터 끊는 것이 먼저입니다. 변비를 없애려고 먹은 보조제와 음식이 변을 묽게 만들어 오히려 불편이 커진 경우입니다. 묽게 하는 것은 중단하고 야채는 다양하게 먹으며, 항문 강화 치료를 함께 합니다. 유산균·우유·요구르트·두유·밀가루·술 등 변을 묽게 하는 것을 줄이세요 마그네슘을 비롯한 건강보조식품은 끊으세요 다리 쥐에는 변에 영향이 없는 순환 개선 약을 써 보세요 야채는 한 가지만 갈지 말고 다양하게 드세요 항문 강화 치료를 함께 하세요 진료실에서…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1
항문 점액의 출처와 케겔 운동이 밀폐력에 주는 도움
항문샘 분비물의 출처는 알아도 달라질 것이 없고, 케겔 운동은 외괄약근 부피와 치골직장근을 키워 밀폐력에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점액은 항문샘보다 직장벽에서 나오는 양이 더 많아서, 어디서 나오든 큰 차이가 없습니다. 내괄약근은 스스로 움직여 조절할 수 없고, 외괄약근과 치골직장근은 운동으로 키우거나 강화할 수 있습니다. 케겔 운동은 골반근 전체가 아니라 외괄약근 부피와 치골직장근 강화로 이해합니다. 밀폐력뿐 아니라 감각에도 도움이 됩니다. 골반이 함께 안 좋아질 수 있으니 골반 운동도 꾸준히 합니다. 진료실에서 — 환자: 바이오피…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