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밀은 낫는 약이 아니라 평생 먹어도 되는 약: 식이섬유 한 포는 야채 이만큼
마그밀은 낫는 약이 아니라 평생 먹어도 되는 약이고, 식이섬유 한 포는 야채 그만큼입니다. 이사로 약을 잘 챙기지 못했지만 변은 오히려 좋아졌고 배도 편해졌습니다. 변을 묽게 하는 약은 끊으면 다시 단단해지는 약이고, 나이가 들면 변비가 나빠져 약을 늘려야 할 수 있는데 이것은 내성이 아닙니다. 식이섬유 한 포는 야채를 그만큼 더 먹는 것과 같습니다. 배도 편하고 배변도 편하다면 지금 정도의 약을 유지합니다 마그밀은 필요할 때 스스로 조절합니다 식이섬유는 한 포 정도씩, 야채를 많이 먹은 날은 건너뜁니다 야채와 물을 충분히 먹고 운…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8
20대 과민성 장, 약의 단계를 올려 이리스탑 한 알로, 내시경은 장 염증을 확인하려고
약의 단계를 한 단계 올리고, 내시경으로 장 염증이 없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20대 환자분은 약을 먹어도 아직 변이 묽고 배가 콕콕 쑤십니다. 지금 약이 2단계 정도여서 3단계로 올려 이리스탑을 하루 한 알 써 보기로 했습니다. 과민성 장이라고 하려면 먼저 병이 아닌 것을 확인해야 해서,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 같은 장 염증을 보기 위한 내시경이 필요합니다. 새 약 이리스탑은 하루 한 알, 다른 약과 같이 먹지 않습니다 하루 변이 안 나오면 다음 날은 건너뜁니다 맵고 기름진 음식은 줄입니다 안정제는 저녁에 먹어 보며 시험합니다…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8
표지자 40개는 약간 느린 장: 변 조절을 먼저 하고 치질 수술은 그다음에 정한다
마그밀을 한두 알만 먹어도 묽다면, 치질 수술을 정하기 전에 변부터 조절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대장통과시간 검사에서 표지자 40개로 장이 약간 느리지만 심하지는 않았고, 피검사에서도 다른 원인은 없었습니다. 식사량을 늘려 변을 늘리고, 가스를 만드는 음식은 줄이며, 마그밀은 변의 굳기에 따라 조절합니다. 마그밀은 두 알에 묽으면 한 알로, 한 알에도 묽으면 안 먹어도 됩니다 야채를 다양하게 먹어 변을 늘립니다 가스를 많이 만드는 음식은 줄입니다 치질 수술은 변을 조절한 뒤 불편한 정도를 보고 정합니다 피가 많이 났던 만큼 내시경은 …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8
표지자가 50개 넘게 남아도 장 안에 변이 없으면 느린 장이 아니라 안 먹은 것: 양배추 주스는 반으로, 야채는 다른 걸로 늘리기
표지자가 50개 넘게 남아도 장 안에 변이 없으면 장이 느린 것이 아니라 먹은 양이 적은 것입니다. 갈아 마시던 양배추를 끊고 차전자피로 바꾼 뒤 변이 염소똥처럼 단단해졌습니다. 양배추 주스는 반으로 줄이고 다른 야채를 늘리며, 식이섬유는 하루 한 포를 꼭 먹습니다. 식이섬유는 하루에 하나는 꼭 먹습니다 양배추 주스는 반으로 줄입니다 갈아 먹는 것 말고 다른 야채를 늘립니다 이틀 동안 변이 없으면 저녁에 처방받은 약을 하나씩 먹고, 묽어지면 멈춥니다 단단하면 힘들고 묽으면 새니, 그 사이를 찾아 갑니다 진료실에서 — 환자: 그 차전…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8
변이 단단하지 않으면 묽게 하는 약보다 장운동 강화제를 올립니다: 모비졸로 1mg에서 2mg, 생리 때는 줄이기
며칠 만에 보는데도 변이 단단하지 않다면 변을 묽게 하는 약보다 장운동 강화제를 올립니다. 이틀에서 나흘에 한 번 변을 보고 가스가 많이 차는 재진 환자에서, 변이 단단하지 않은데 약을 확 올리면 오히려 묽어져 더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비졸로를 1mg에서 2mg로 올리고 묽어지면 반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생리 때는 변이 묽어지기 쉬워 약을 줄였다 늘리는 조절도 가능합니다. 변이 단단하지 않으면 약을 확 올리지 않는다 모비졸로를 1mg에서 2mg로 올린다 2mg로 변이 묽어지면 반으로 줄인다 생리 때 변이 묽어지면 약을 줄…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7
간 수치를 낮추는 약은 낫게 하는 약이 아닙니다: 원인을 찾는 검사
간 수치를 낮추는 약은 낫게 하는 약이 아니므로, 수치가 많이 높으면 원인을 찾는 검사부터 해야 합니다. 간 수치가 오르는 데는 지방간, 간의 혹, 술, 한약이나 약 등 원인이 있습니다. 약은 원인이 계속 있으면 끊는 순간 다시 오르고 효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간은 증상이 없다가 어느 날 간경화가 될 수 있어 초음파나 CT 검사를 권했습니다. 간 수치가 높으면 왜 올랐는지 원인부터 생각한다 술, 한약, 복용 중인 약을 점검한다 간 수치를 낮추는 약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초음파나 CT 검사를 받아 본다 필요하면 소화기내과 의뢰서를…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7
표지자 26개와 정년 뒤 바뀐 생활: 묽으면 가스가 더 차고, 매일 보기는 목표가 아닙니다
변이 묽어지면 가스가 더 차고 배는 더 불편해지므로, 약의 목표는 매일 보기가 아니라 이틀이나 사흘에 한 번 편하게 보는 것입니다. 표지자 검사에서 장운동은 어느 정도 정상이었고, 묽은 변과 가스 찬 음식이 답답함을 키웠습니다. 야채 섭취량에 맞춰 아기오를 조절하고 알약을 변 굳기에 따라 늘리고 줄이며, 정년 뒤 줄어든 활동량도 함께 챙깁니다. 목표는 매일 보기가 아니라 2~3일에 한 번 편하게 보는 것입니다 밀가루·콩·두유·유제품·유산균·양배추·마늘·양파는 줄입니다 사과·배·복숭아보다 바나나·키위를 먹습니다 야채를 많이 먹은 날은…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7
대장내시경 뒤 장내 세균 변화와 장염: 설사는 몸의 방어 기전
대장내시경 뒤에는 장내 세균이 바뀌어 변이 묽어질 수 있고, 장염의 설사는 몸의 방어 기전이라 무조건 멈추면 안 됩니다. 설사는 장염 때 나쁜 것을 내보내려는 방어 기전이지만, 너무 과하면 약으로 조금 줄여 줍니다. 죽과 물로 하루 한두 번 정도로 점점 좋아지면 경과를 보고, 열·피 섞인 변·많은 점액이 있으면 빨리 와야 합니다. 유산균·요구르트·우유·두유·단백질 음료를 끊습니다 빵·라면 같은 밀가루 음식을 줄입니다 장이 부어 있을 때는 죽과 물을 먹습니다 열이 나거나 변에 피가 섞이거나 점액이 많아지면 바로 병원에 옵니다 진료실에…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7
5mm 용종은 걱정할 크기가 아닌 이유와, 커진 위 점막하 종양은 왜 CT로 보는가
5mm 정도의 모양 나쁘지 않은 용종은 크게 걱정할 크기가 아니고, 위 점막하 종양은 커졌기 때문에 CT로 안을 확인합니다. 작은 용종은 떼어 낸 뒤 거르는 과정에서 유실될 수 있지만 5mm 정도에 모양이 나쁘지 않으면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점막하 종양은 점막 아래에 들어 있어 용종처럼 뗄 수 없고, 1cm를 넘어 커지면 CT로 안쪽을 보고 필요할 때 수술합니다. 용종을 뗀 뒤에도 2~3년에 한 번은 대장내시경을 합니다 용종이 있었다면 2년 정도마다 검사를 권합니다 위 점막하 종양은 예약한 CT를 꼭 확인합니다 헬리코박터 검사…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7
비어 있는 직장과 위에 쌓인 변: 약은 세게 써서 일단 빼고, 걸리면 관장해도 됩니다
임신 20주 변비는 직장이 비어 있고 변은 그 위에 쌓인 상태라, 약을 세게 써서 일단 빼 주고 정말 걸리면 관장해도 됩니다. 8일째 토끼똥만 나오고 식사량이 적어 변이 장 위쪽에 쌓여 있습니다. 밥·빵·면·고기는 흡수되어 변을 만들지 못하므로 야채가 필요하고, 변이 나오기 시작해야 배가 편해져 더 먹는 선순환이 됩니다. 마그밀을 아침 둘·저녁 하나로 늘리고 안 나오는 날은 짜 먹는 약을 더합니다. 마그밀은 아침 두 알, 저녁 한 알로 먹습니다 그래도 안 나오는 날은 추가한 짜 먹는 약을 씁니다 음식은 가능한 한 많이 먹고 야채를 …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7
표지자 20개에 장 안이 텅 비었다면 약이 센 것: 마그밀 네 알에서 아침 두 알로
표지자가 20개 남아 장 안이 비었는데 변이 매일 부드럽다면 약이 센 것이니, 마그밀을 줄이되 끊지는 않습니다. 피검사는 모두 괜찮았고 배 사진의 표지자도 20개 정도로 정상 범위였지만, 장 안에 변이 별로 없어 식사량과 약이 문제입니다. 단단한 변이 다 빠지고 묽어지는 단계라 마그밀을 줄이고, 설사했다고 끊으면 다시 변비로 돌아갑니다. 아침에 두 알을 기본으로 하고 그날 변을 보고 저녁 한 알을 더하거나 뺍니다. 마그밀은 아침 두 알을 기본으로 합니다 이틀 동안 변이 없으면 저녁에 한 알을 더하고 묽으면 아침 두 알로 돌아갑니다 …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7
위산 역류에서 약을 바꾸는 이유와 내시경을 하는 이유
위산 역류 약은 낫게 하는 약이 아니라, 불편하지 않으려고 필요에 따라 조절해 먹는 약입니다. 침 삼킬 때마다 안쪽이 타는 듯해 지난번보다 조금 더 세고 빠른 약과 코팅하는 약을 함께 쓰기로 했습니다. 위염, 위궤양, 위식도 역류는 모두 위산으로 인한 것이라 약이 같습니다. 내시경은 질환이 있는지와 정도를 보아 약을 얼마나 써야 할지 가늠하려고 합니다. 센 위산 억제제와 코팅하는 약을 함께 드십니다 진통제, 스트레스, 자극적인 음식은 위를 악화시킵니다 불편할 때마다 약을 조절하면서 지냅니다 위 내시경으로 질환 여부와 정도를 확인합니…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5
3년마다 권하는 이유: 변비가 있으면 내시경 전에 약부터 시험해 보세요
선종을 뗀 지 3년이면 괜찮지만, 문제가 없어도 3년마다 내시경을 권하고, 변비가 있으면 약부터 시험해 보세요. 용종이 암이 되기까지 5년에서 10년 걸려 3년이면 안전한 시기입니다. 다만 대장은 굴곡이 심해 놓칠 수 있고 용종이 커지면 합병증이 생기므로 3년마다 권합니다. 내시경 전에 변비가 심하면 장정결제로 비워지지 않을 수 있어, 변을 묽게 하는 약을 미리 써 보고 양을 조절합니다. 문제가 없어도 3년마다 대장내시경을 합니다 야채를 다양하게 많이 드십니다 내시경 전에 변을 묽게 하는 약을 미리 시험해 봅니다 세 알로 시작해 묽…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5
먹었다 안 먹었다 말고 4분의 1씩 매일
마그밀을 먹었다 안 먹었다 하지 말고, 설사할 정도면 4분의 1씩이라도 매일 드세요. 첫 변이 딱딱한 것은 변이 단단했다 묽었다를 되풀이하는 데서 옵니다. 식사가 좋아져 마그밀이 줄었고, 반 알에도 설사하면 4분의 1로 잘라 매일 드시는 쪽이 낫습니다. 쪼개 드시는 것이 불편하면 반 용량 제품으로 처방할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를 하루 한 포씩 먼저 드셔 봅니다 그래도 안 되면 마그밀을 4분의 1로 잘라 매일 드십니다 먹었다 안 먹었다 하지 않습니다 야채를 많이 드십니다 변이 정말 마려울 때 화장실에 갑니다 진료실에서 — 응꼬형: 요…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5
오래된 변비 첫 진료: 진짜 변이 보고 싶어서 화장실에 가나요
오래된 변비는 약을 먹을 때만 해결되는 듯 보여도, 먼저 장 안에 변이 실제로 얼마나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약 없이 식사만 할 때는 이틀에서 사흘까지 변을 못 보고, 배가 아프고 가스가 차며 힘을 많이 줘야 하고 잔변감도 있었습니다. 변 보는 시간은 10분에서 15분입니다. 진찰에서는 항문 겉이 괜찮았고, 엑스레이로 장 안의 변을 확인한 뒤 한 번에 설명하기로 했습니다. 약 없이 식사만 할 때 변 보는 간격 기록하기 변이 정말 보고 싶을 때 가는지, 배가 빵빵해서 가는지 살펴보기 엑스레이로 장 안의 변 양 확인하기 진료실에서…
더 읽기환자질문 · 202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