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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항외과

41편

병원소식 — 수술·바이오피드백·새 장비

많이 본 글

일요일·공휴일에도 오전 8시부터

중앙항외과 365일 진료 시간과 예약·주차 안내, 수원·안산·용인 등 먼 곳 환자를 위한 당일 진료·수술까지

병원소식 · 2026년 9월 25일 · 응꼬형 진료노트 편집 핵심 요약 안양 중앙항외과(대표원장 윤상민·박현중)는 2023년부터 설·추석 당일을 뺀 365일 진료를 하고 있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료한다. 일요일·공휴일에는 평소보다 한 시간 이른 오전 8시에 문을 열어, 주중에 병원을 찾기 어려운 직장인과 먼 곳에서 오는 환자가 오전 일찍 진료를 받고 하루를 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예약은 전화(031-444-9975)와 네이…

더 읽기2026-09-25

유튜브와 진료실 이야기를 다섯 분류의 글로

중앙항외과 대장항문 건강 블로그 '응꼬형 진료노트' 새 단장, 질문은 유튜브 댓글로 받아 글로 답한다

병원소식 · 2026년 9월 27일 · 응꼬형 진료노트 편집 핵심 요약 안양 중앙항외과(대표원장 윤상민·박현중)는 2026년 9월 17일 대장항문 건강 블로그 muksamo.com을 '응꼬형 진료노트'로 새로 열고, 유튜브 '응꼬형' 영상과 진료실에서 해 온 설명을 글로 정리해 올리고 있다. 글은 중앙항외과·응꼬형 유튜브·항문질환·변비·과민성·설사·변실금·골반통의 다섯 분류로 나뉜다. 궁금한 점은 유튜브 응꼬형 영상의 댓글로 받고, 여러 사람이 함께 알면 좋은 질문은 진료노트에 한 편의 글로 답한다. 응꼬형 진료노트의 대표 그림. …

더 읽기2026-09-27

인공막 없이, 국소·수면마취로 하는 탈장수술

중앙항외과 탈장·양성종양 센터의 무인공막 탈장수술과 2025년 문을 연 복강경수술센터의 맹장수술

병원소식 · 2026년 9월 22일 · 응꼬형 진료노트 편집 핵심 요약 안양 중앙항외과(대표원장 박현중)는 탈장·양성종양 센터에서 인공막을 넣지 않고 환자 자신의 근막으로 복벽을 보강하는 무인공막 탈장수술(데사다법)을 국소마취와 수면마취로 시행하고 있다. 2025년에는 복강경수술센터를 열어 전신마취로 하는 복강경 맹장수술을 시작했다. 대장항문 전문 의원으로 출발한 중앙항외과는 전신마취 체계와 개복 수술 기구, 당일 수술을 위한 혈액검사 체계를 새로 갖추며 탈장·맹장 수술까지 진료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진료실에서 초음파로 먼저 확인하…

더 읽기2026-09-22

전체 글

배변의길, 365 응급배농, 골반재활클리닉

중앙항외과가 2026년에 걷는 세 갈래 길

병원소식 · 2026년 10월 27일 · 응꼬형 진료노트 편집 핵심 요약 안양 중앙항외과(대표원장 윤상민·박현중)는 2026년 '배변의길', '365 응급배농', '골반재활클리닉'을 세 가지 목표로 세우고 진료를 이어 가고 있다. 세 길은 따로 떨어진 사업이 아니라, 항문에서 배변으로, 배변에서 골반으로 넓어져 온 한 병원의 진료 흐름이다. 배변의길은 배변질환을 먼저 치료하고 변을 잘 보게 된 뒤에도 남는 구조적 문제만 수술하는 순서다. 365 응급배농은 일요일·공휴일에도 항문주위 농양을 내원한 그날 배농하고, 배농 뒤 상처와 치루…

더 읽기2026-10-27

수술 날짜보다 먼저 정하는 것은 변이다

중앙항외과 '배변의길', 수술 전 배변을 조절해 수술 뒤 회복을 돕는다

병원소식 · 2026년 10월 26일 · 응꼬형 진료노트 편집 핵심 요약 안양 중앙항외과(대표원장 윤상민·박현중)는 치질·치열처럼 수술 날짜를 정할 수 있는 수술에서 날짜보다 변을 먼저 맞춘다. 묽거나 단단한 변으로 오래 힘주던 상태를 그대로 둔 채 서둘러 수술하지 않고, 먹는 것과 약을 조절해 변이 편해진 뒤에 수술한다. 항문 수술의 상처는 매일 변이 지나가는 자리에서 낫는다. 단단한 변은 상처를 찢고 붓게 하며, 묽은 변은 시원하지 않아 힘을 주게 하고 염증과 좁아짐을 부른다. 그래서 수술 전에는 변을 묽게 하는 음식을 줄이고 …

더 읽기2026-10-26

케겔은 무조건 조이는 운동이 아니다

중앙항외과 골반재활클리닉, 골반 계측·복식호흡·조이고 풀기·튼튼한 골반의 네 단계로 재활한다

병원소식 · 2026년 10월 25일 · 응꼬형 진료노트 편집 핵심 요약 안양 중앙항외과(대표원장 윤상민·박현중)의 골반재활클리닉은 골반 운동을 '꽉 조이기'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골반 계측, 복식호흡, 조이고 풀기(케겔·항문 이완), 튼튼한 골반의 네 단계를 차례로 밟는다. 서서 찍은 골반 사진과 자세로 내 골반이 어떤지부터 확인하고, 횡격막과 골반 바닥이 함께 움직이는 호흡을 익힌 뒤, 조이는 힘과 푸는 힘을 함께 배운다. 마지막 단계는 엉덩이와 허벅지까지 함께 키워 일상을 버티는 골반을 만드는 것이다. 처음에는 병원에서 배우고…

더 읽기2026-10-25

고름을 뺀 날이 끝이 아니다

중앙항외과, 항문 농양 배농 뒤 상처를 매일 관리하고 치루가 남으면 괄약근을 지키는 방법으로 수술한다

병원소식 · 2026년 10월 24일 · 응꼬형 진료노트 편집 핵심 요약 안양 중앙항외과(대표원장 윤상민·박현중)는 항문주위 농양을 배농한 뒤 상처가 안에서부터 차오르도록 매일의 관리를 함께 챙기고, 외래에서 치루가 남는지 지켜본다. 치루가 남으면 괄약근을 지키는 방법 가운데 상태에 맞는 수술을 고른다. 배농한 상처는 일부러 열어 두며, 한 달 가까이 진물과 피가 묻는 것은 정상이다. 겉 피부가 먼저 붙으면 안쪽 공간이 남아 다시 곪기 쉬우므로, 변을 본 뒤 비누칠해 문질러 씻고 좌욕과 거즈로 상처를 깨끗하게 유지한다. 치루 수술 …

더 읽기2026-10-24

같은 변비라도 원인이 다르면 치료가 다르다

중앙항외과 '배변의길', 변비를 다섯 갈래로 나누어 치료한다

병원소식 · 2026년 10월 23일 · 응꼬형 진료노트 편집 핵심 요약 안양 중앙항외과(대표원장 윤상민·박현중)는 변비를 원인에 따라 저식이·서행성·빠른 변비·강박성·과민성의 다섯 갈래로 나누고, 갈래에 맞춰 식사와 약, 배변 습관을 다르게 조절하고 있다. 올해 첫째 목표인 '배변의길'의 바탕이 되는 진료다. 먹는 양이 적은 변비는 변의 재료를 늘리고, 장이 느린 변비는 약으로 장을 비운 뒤 줄여 가며, 묽어서 시원하지 않은 변비는 변을 뭉치게 한다. 매일 봐야 한다는 생각에서 온 변비는 마려울 때만 가는 습관을, 배가 불편해서 …

더 읽기2026-10-23

골반통에 보톡스(보툴리눔 독소 주사)부터 찾기 전에

중앙항외과, 자세·사용·약해진 골반을 먼저 진단하고 재활로 푼다

병원소식 · 2026년 10월 22일 · 응꼬형 진료노트 편집 핵심 요약 안양 중앙항외과(대표원장 윤상민·박현중)는 골반통이 있다고 해서 보톡스(보툴리눔 독소 주사)부터 놓지 않는다. 골반통의 원인은 대개 잘못된 자세, 잘못된 사용, 약해진 골반이고, 주사는 그 원인을 바꾸지 못한다. 중앙항외과는 먼저 항문과 골반에 고름·치루 같은 구조적 문제가 없는지 가리고, 서서 찍은 골반 사진과 설문으로 자세와 골반 상태를 평가한다. 약해진 골반은 바이오피드백 운동치료로 강화하고, 잘못된 배변은 배변클리닉에서 바로잡는다. 원인을 보지 않은 주…

더 읽기2026-10-22

치열이라고 무조건 보톡스(보툴리눔 독소 주사)를 맞지 않는다

중앙항외과, 변을 먼저 바로잡고 주사는 '수술하기 애매한 중간'에서

병원소식 · 2026년 10월 21일 · 응꼬형 진료노트 편집 핵심 요약 안양 중앙항외과(대표원장 윤상민·박현중)는 치열이 있다고 해서 보톡스(보툴리눔 독소 주사)부터 권하지 않는다. 이 주사는 항문을 넓히지 못하고 찢어지는 것을 막지도 못한다. 대신 조이는 괄약근을 풀어 혈액순환을 늘리고 통증을 줄여, 상처가 낫는 것을 돕는다. 대부분의 치열은 변만 좋아져도 낫는다. 변이 좋은데도 반복해서 찢어지고 항문이 매우 좁다면 수술로 항문을 넓히는 것이 맞다. 주사는 그 사이에 있다. 수술하기는 애매하지만 변을 조절해도 불편이 이어지고 일…

더 읽기2026-10-21

아픈 곳과 자세를 숫자와 사진으로 남긴다

중앙항외과, 골반저 불편감 설문과 서서 찍은 골반 사진으로 골반통·변실금 환자를 나누기 시작

병원소식 · 2026년 10월 20일 · 응꼬형 진료노트 편집 핵심 요약 안양 중앙항외과(대표원장 윤상민·박현중)는 변실금과 골반통으로 찾아오는 사람에게 세계적으로 쓰는 골반저 불편감 설문(20문항)의 한국어판을 쓰고, 통증의 세기와 아픈 곳을 그림에 표시하게 한다. 여기에 서서 찍은 골반 사진으로 골반의 모양과 기울기를 기록해 증상과 맞춰 본다. 골반의 증상은 말로만 들으면 흐려지고, 같은 '골반통'이라도 골반의 모양과 서 있는 방식에 따라 풀어야 할 근육과 강하게 해야 할 근육이 다르다. 중앙항외과는 2026년 10월부터 설문과…

더 읽기2026-10-20

동료 의료진과 함께하는 진료참관과 대화의 장

중앙항외과, 항문 수술과 배변치료를 하는 방식을 열어 두고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만든다

병원소식 · 2026년 10월 19일 · 응꼬형 진료노트 편집 핵심 요약 안양 중앙항외과(대표원장 윤상민·박현중)가 항문 수술과 배변치료를 하는 방식을 열어 두고, 동료 의료진과 진료를 함께 보며 경험을 나누고 이야기하는 '진료참관과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응꼬형 진료노트 맨 위 메뉴 '진료참관·대화'에서 안내한다. 대장항문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 수술 방법을 고민하는 의사, 바이오피드백실을 열어 배변치료를 시작하려는 의료진, 궁금한 것을 편하게 물어볼 곳이 없는 의료진이 대상이다. 문의는 병원 메일 centum9975@gmail…

더 읽기2026-10-19

항문에서 배변으로, 배변에서 골반으로

중앙항외과 골반재활클리닉, 간호·운동치료·물리치료 선생님이 함께 골반을 다시 세운다

병원소식 · 2026년 10월 19일 · 응꼬형 진료노트 편집 핵심 요약 안양 중앙항외과(대표원장 윤상민·박현중)는 항문 질환을 치료하다 배변을 보게 되었고, 배변을 치료하다 함께 오는 골반 통증과 변실금, 약해진 골반을 보게 되었다. 올해 세 가지 목표 가운데 셋째인 '골반재활클리닉'은 이 흐름의 다음 걸음이다. 중앙항외과는 골반의 문제가 잘못된 자세, 잘못된 사용, 나쁜 배변에서 온다고 보고 있다. 먼저 진찰과 초음파로 다른 원인을 거르고, 서서 찍은 골반 사진과 자세, 설문으로 골반의 상태를 나눈 뒤, 간호·운동치료·물리치료 …

더 읽기2026-10-19

일요일 아침에 부어오른 항문 농양, 월요일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중앙항외과, 365일 항문주위 농양 당일 배농과 배농 뒤 치루까지 이어 보는 진료

병원소식 · 2026년 10월 18일 · 응꼬형 진료노트 편집 핵심 요약 안양 중앙항외과(대표원장 윤상민·박현중)는 일요일과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진료하며, 급성 항문주위 농양은 내원한 그날 국소마취로 고름을 빼는 배농을 하고 있다. 올해 세운 세 가지 목표 가운데 둘째인 '365 응급배농'이다. 항문주위 농양은 하루 이틀 사이에도 커지고, 항생제를 쓰는 동안에도 나빠지는 경우가 많아 빨리 고름을 빼야 한다. 배농은 입원 없이 외래에서 하고, 고름이 커져 있을 때 무리하게 한 번에 수술하지 않고 배농을 먼저 한 뒤 상태를 보고 …

더 읽기2026-10-18

지금 먹는 약이 내 장에 맞는지, 약을 끊지 않고 사진 한 장으로 본다

중앙항외과, 약을 먹으면서 하는 대장통과시간검사로 그 자리에서 약을 조절

병원소식 · 2026년 10월 17일 · 응꼬형 진료노트 편집 핵심 요약 안양 중앙항외과(대표원장 윤상민·박현중)는 변비 진료에서 지금 먹는 약을 끊지 않고 그대로 먹으면서 하는 대장통과시간검사(수정법)를 쓰고 있다. 약이 장을 실제로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가 사진 한 장에 드러나므로, 검사 결과를 본 그 자리에서 약을 늘릴지, 줄일지, 바꿀지를 설명하고 정한다. 대장통과시간검사는 엑스선 사진에 보이는 작은 표지자가 든 캡슐을 먹고 배 사진을 찍어, 장 안에 표지자가 얼마나 어디에 남았는지를 보는 검사다. 중앙항외과의 수정법은 먹던 …

더 읽기2026-10-17

'변비'라는 한 낱말로는 치료가 정해지지 않는다

중앙항외과, 변비를 다섯 갈래로 나누는 문진표를 새로 만들고 진료 자료를 쌓기 시작

병원소식 · 2026년 10월 16일 · 응꼬형 진료노트 편집 핵심 요약 안양 중앙항외과(대표원장 윤상민·박현중)는 변비를 다섯 갈래로 나누어 보는 문진표 '임상 배변장애 점수표'를 새로 만들어 진료에 쓰고, 2026년 10월부터 이 문진과 검사 결과를 모아 통계로 정리하기 시작했다. 교과서의 두 분류(장이 느린 변비·출구가 막힌 변비)만으로는 진료실에서 만나는 변비를 다 설명하기 어렵다. 새 문진표는 환자가 지난 2주의 배변을 직접 체크하게 해 변의 횟수와 모양, 걸리는 시간, 힘주기, 잔변감, 첫 변이 막히는 느낌, 배의 불편,…

더 읽기2026-10-16

배변질환을 먼저 치료하고, 그 가운데 항문에 구조적 문제가 남은 분을 수술한다

중앙항외과 '배변의길', 올해 세 가지 목표 가운데 첫째

병원소식 · 2026년 10월 15일 · 응꼬형 진료노트 편집 핵심 요약 안양 중앙항외과(대표원장 윤상민·박현중)가 올해 첫째 목표로 세운 것은 '배변의길'이다. 항문 환자에게 배변 관리를 덧붙이는 것이 아니라, 변비·변실금·과민성장증후군 같은 배변질환을 먼저 치료하고 그 가운데 항문에 구조적 문제가 남은 분을 수술한다. 수술의 첫째 원칙은 '변을 잘 보게 된 뒤에도 불편한 구조적 문제만 수술한다'이다. 배변을 조절한 뒤에 받는 수술과 배변이 무너진 채 받는 수술은 회복이 다르기 때문이다. 배변은 체질이 아니라 기능이며, 기능은 배…

더 읽기2026-10-15

진료가 끝나면 '나의 식이·약·운동' 세 칸을 받아 간다

중앙항외과, 환자교육자료를 배변재활 중심으로 새로 만들다

병원소식 · 2026년 10월 14일 · 응꼬형 진료노트 편집 핵심 요약 안양 중앙항외과(대표원장 윤상민·박현중)는 2026년 10월 환자교육자료를 배변재활 중심으로 새로 만들고, 치료마다 환자에게 식이 조절·약물 조절·운동 재활 세 가지를 한 장에 적어 주고 있다. 목표는 '매일 보는 것'이 아니라 '편하게 보는 것'이다. 배변과 항문의 불편은 약 한 가지로 끝나지 않고, 먹는 것과 약, 몸을 쓰는 법이 함께 바뀌어야 나아진다. 새 교육자료는 식이섬유를 좋다·나쁘다가 아니라 다섯 가지 종류로 나누어 보여 주고, 변 모양에 따라 약…

더 읽기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