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질문 약을 다 먹고 나서 한 번 밑이 빠지게 아팠어요 – 치핵 수술 뒤 남은 실밥과 부기, 한 달이면 내 항문처럼: 마그밀은 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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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요약
치핵 수술 뒤 상처는 거의 다 나아 가는 중이며, 한 달쯤 지나면 내 항문처럼 느껴집니다.
수술 후 한 번 갑자기 아팠지만 진통제로 가라앉았고, 진찰에서 실밥이 조금 남은 것 외에 상처는 좋았습니다. 뗀 자리 주위의 부기와 늘어진 살은 상처가 완전히 나으면 더 가라앉습니다.
- 변은 부드럽게 유지하고 마그밀은 두세 알에서 나중에 한두 알로 줄이기
- 뗀 자리 주위의 부기는 상처가 아물면서 가라앉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기
- 집에 있는 약국 마그밀은 처방 약과 같으니 먼저 먹기
- 약이 다 떨어질 때쯤 예약하고 방문하기

진료실에서
— 환자: 마그밀은요, 일반 약국에서 사는 거랑 처방이랑 약 자체는 똑같은 건가요? 아니면 성능이 다른가요?
— 응꼬형: 동일해요.
— 환자: 아, 동일해요? 집에 사 둔 게 있어서요.
— 응꼬형: 처방하면 보험이 되죠. 그래서 가격이 한 3분의 1, 4분의 1이 되는데, 원체 싼 약이긴 해요. 그래서 있는 게 있으면 먼저 그걸 드시죠. 그러면 다 떨어질 때쯤 한번 예약하고 오시면 돼요.
진료실에서
치핵 수술 후 경과를 보러 온 재진 환자분입니다. 수술 뒤 크게 아프지는 않았고, 처방받은 약을 7일 다 먹은 뒤 딱 한 번, 저녁에 갑자기 밑이 빠지는 듯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병원에 전화해 안내받은 대로 타이레놀을 하나 먹었더니 그 뒤로는 괜찮았다고 합니다.
변은 하루 한 번 꼭 보고, 하루 한두 번 본 적도 있으며, 부드러운 편이었습니다. 마그밀은 하루 두세 알로 조절해 먹고 있었고, 응꼬형은 그렇게 조절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진찰 — 실밥이 조금 남았고 거의 다 나아 가는 중
진찰해 보니 실밥이 조금 남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거의 다 나아 가고 있었습니다. 상처는 나쁘지 않고, 앞으로 더 가라앉고 괜찮아질 것으로 봤습니다. 마그밀은 나중에 한두 알로 줄여도 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수술 때 무엇을 뗐나요?
수술 전에는 안쪽에서 많이 밀려 나오고 있었고, 그 때문에 겉으로도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쪽을 해결하고, 겉에서 크게 남아 풀기 어려운 것들은 제거했습니다.
뗀 자리 주위의 부기와 늘어진 살
가장 크게 뗀 자리의 주위가 약간 부어 있습니다. 늘어진 부분은 상처가 완전히 나으면 더 가라앉습니다. 이 정도면 거의 티가 나지 않고 약간 늘어진 살만 남는 정도가 될 것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 달 정도 지나면 내 항문처럼 느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그밀, 약국에서 산 것과 처방 약이 다른가요?
약 자체는 동일합니다.
처방을 받으면 보험이 되어 가격이 3분의 1에서 4분의 1 정도가 되지만, 원래 싼 약이기도 합니다. 집에 사 둔 마그밀이 있다면 그것부터 먹고, 다 떨어질 때쯤 예약하고 오면 됩니다.
응꼬형의 진료노트는 진료실에서 만난 여러 환자분의 서로 다른 상태에 따라,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 방향을 잡았는지를 적은 글입니다.
같은 질환이라도 항문의 크기와 힘, 질환의 경중, 증상이 나타나는 양상, 좋아지거나 나빠지는 정도에 따라 판단은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 글의 내용이 모든 분께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본인의 상태가 어떤지는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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